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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33도 안팎 더위…자외선ㆍ오존 주의 06-19 12:25


폭염특보가 계속해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을 기준으로 경북 안동을 비롯한 일부 경북북부와 충남, 호남, 그리고 경기지역에 폭염경보 혹은 폭염 주의보가 새롭게 내려졌고요.

조금 전 11시에는 경남 합청과 밀양 등 경남 내륙에도 폭염 경보가 새롭게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경북 의성지역의 기온은 36도까지 그리고 대구는 35도까지 치솟겠고요.

광주도 34도, 서울도 32도로 전국이 33도안팎까지 올라갑니다.

이 폭염은 토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일요일 중부지방부터 차츰 비가 내리면서 주춤해지겠습니다.

다만, 가뭄을 해소시켜줄만큼의 시원한 장맛비는 아닐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위성영상을 보시면 서울을 포함한 중서부지역은 구름이 다소 끼어 볕을 가려주고 있는데요.

그 밖의 지역은 볕이 무척 강합니다.

오늘은 특히 충청이남중심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오존농도는 부산과 울산, 경남에서 '매우 나쁨'수준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농도도 영남을 중심으로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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