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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재벌손자ㆍ연예인아들 학폭 은폐 의혹 엄정조치" 06-19 08:06


서울시교육청은 오늘(19일) 재벌 손자와 연예인 아들에 대한 학교폭력 봐주기 의혹이 제기된 서울 숭의초등학교를 방문해 특별 조사를 벌입니다.


교육청은 학교폭력 처리 과정과 절차가 적정했는지 여부와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고, 문제가 드러나면 감사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지난 4월 수련회 때 학생을 집단 구타한 사건의 가해자 명단에서 대기업 총수 손자와 여배우 아들을 고의로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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