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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월요일 '찜통 더위' 계속…서울 32도ㆍ대구 35도 06-18 20:44


폭염수준의 더위가 일찍 찾아왔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뜨거운 볕이 쏟아지면서 서울의 낮 최고기온 32도, 대구가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그대로 내려오는 햇볕에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요.

오존 주의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모자나 선글라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건강 챙기시고요.

물도 자주마셔주면서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내일을 비롯해 당분간 또렷한 비소식없이 낮기온 30도를 웃돌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해안지역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동안에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중부지방으로 구름 양이 많아지겠고요.

오존 농도는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역으로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9도 등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고요.

한낮 최고기온도 서울이 32도, 청주가 33도, 대구가 35도로 오늘만큼 크게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이번 한 주 내내 맑겠고, 목요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금요일에는 남부지방으로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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