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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내내 '푹푹'…당분간 불볕더위 06-18 17:56


더위의 기세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폭염특보가 내륙 많은 지역으로 확대됐는데요.

오늘 낮 기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합천으로 36.5도까지 올랐고요.

서울은 31.8도, 대구도 35.7도로 영남지역은 폭염경보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을 비롯해 당분간 더위에 지치지않게 체력관리,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뚜렷한 비소식없이 낮기온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그대로 쏟아지는 햇볕에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 오존 주의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잠깐의 외출 시에도 자외선차단을 잘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 맑은 가운데 경기와 충남, 경남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강원남부산지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중부지방으로 구름 양이 많아지겠습니다.

오존 농도는 중서부지역으로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9도, 대구 20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기온은 서울 32도, 대전과 청주 33도, 대구 35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이번 한 주 내내 맑겠고, 목요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금요일에는 남부지방으로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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