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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폭염 비상…피닉스 최고 섭씨 49도 예보에 '비상' 06-18 17:50


[앵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도 폭염이 찾아왔는데요.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이번 주말 낮 최고기온이 무려 49도까지 치솟을 거라고 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옥철 특파원이 소식 전합니다.

[기자]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주 사막 지역에 자리잡은 도시 피닉스입니다.


이글거리는 한 낮의 태양이 뜨거울대로 뜨거워진 아스팔트를 달구고 있습니다.


미국에도 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된 겁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말 애리조나와 네바다,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화씨 110도, 섭씨로는 43도까지 올라갈 거라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사막 지역은 수온주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는 다음 주초에 최고 섭씨 49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미국 도시 지역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인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지구 상에서 가장 더운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남서부 데스밸리는 이번 주말 섭씨 50도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캘리포니아 중부 베이커스필드와 프레즈노, 새크라멘토도 최고 기온이 섭씨 38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애리조나 남부와 네바다 남부, 캘리포니아 중부에 폭염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삼가도록 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는 뜨거운 차량에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당국은 차량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연합뉴스 옥철 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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