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나들이 차량 귀갓길 정체…고속도로 정체 7~8시쯤 해소 06-18 17:31


[앵커]


나들이에서 귀가하는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체는 각 구간별로 오후 7시에서 8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예, 나들이에서 귀가하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죽암휴게소부터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이후 남청주나들목과 남이분기점, 청주휴게소까지 길게 차들이 밀려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 죽전휴게소까지도 10km 넘게 정체 이어져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사정 비슷합니다.

당진나들목부터 행담도휴게소, 서평택분기점까지 정체가 심한데요.

서평택나들목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시속 50~60km 내외로 서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방향에서 오는 차량들도 막히는 구간 많습니다.

서울양양간고속도로는 강촌에서 설악나들목 구간이 가장 극심하고, 덕소삼패나들목에서 강일나들목까지도 사정 좋지 않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대관령나들목에서 속사나들목까지, 여주나들목에서 호법분기점 구간 역시 정체와 서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25분, 대전에서는 2시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정도 걸립니다.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저녁 7시에서 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