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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안경환 낙마 불구 강경화 임명…정국 급랭 06-18 17:24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공식 임명했습니다.

야당이 더 이상의 협치는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을 전망입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 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두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 대통령이 야3당의 극렬한 반대에도 결국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현 정국을 정면 돌파 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남은 후보자의 청문회, 그리고 일자리 추경, 정부조직개편안 등에 대한 부담을 짊어질 만큼 강경화 장관 임명에 힘을 쏟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3> 임기 초반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면 안 된다는 계산도 깔린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에 따른 유불리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박지원 대표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고 하던데요?

<질문 4>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청문회 보이콧 하겠다"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고 국민의당도 "치킨게임 멈춰라"며 협공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지지율에 야당의 공세가 제대로 먹혀들지 않고 있는 모양새죠. 야당이 낼 수 있는 대응 카드는 무엇이 될까요?

<질문 5> 오늘 사태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준 문제가 장기화될 조짐입니다. 만일 표결에 부치더라도 통과를 낙관하긴 어렵지 않겠습니까, 일각선 문 대통령이 김 후보자 낙마를 감수하고 판단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질문 6> 변수는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이죠. 전북 출신인 김이수 후보자가 낙마할 경우 호남 민심이 돌아 설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의당으로선 딜레마일 텐데요. 김 후보자 인준에 찬성표를 던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음주운전과 거짓해명 등에 휩싸인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논문 표절 논란이 제기된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시작도 전에 야당의 사퇴압박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검증의 문턱 넘을 수 있을까요?

<질문 8> 야당은 안경환 전 법무장관 후보자 사퇴 이후 인사검증 실패 책임론을 거론하며 조국 민정수석으로 공세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회 운영위에 출석시키겠다며 벼르고 있는데 조국 수석의 입지 변화 불가피할까요?

<질문 9> "검찰 개혁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청와대의 입장 발표에 따라 차기 후보자에 관심이 쏠립니다. 비검찰·비법조인 기조 유지여부가 관건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0> 오늘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한국당 7.3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 했습니다. 친박계를 개혁의 대상으로 지목한 가운데 원유철, 신상진 의원도 친박 직계라고 볼 수 없는 인사입니다. 이번 전대 기점으로 친박의 폐족화 가능성도 제기되는데요. 향후 친박계의 운명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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