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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 대통령, 강경화 외교장관 임명 강행 06-18 14:52

<출연 :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이 조금전 강경화 후보자를 외교장관에 임명했습니다.

야당은 강 후보자 임명 강행 시 국회 일정을 보이콧할 수 있다며 공세 수위를 높인 바 있는데요.

앞으로 정부와 야당의 대치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과 정치권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결국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예상됐던 수순입니다만, 야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은 뭐라고 보시는지요?


<질문 2> 그동안 야당은 강경화 장관 후보자의 자질을 문제 삼으며 지명 철회를 요구해왔습니다. 그동안 장관 후보자들 중 흠결 사항이 적발된 경우가 적지 않은데, 야3당이 유독 강 후보자에 대한 낙마 총공세를 펼친 이유는 뭔가요?


<질문 3> 야당은 강경화 장관 임명 강행 시 국회 일정 보이콧이라는 초강수를 예고한 바 있는데요. 실제 야당의 대정부 투쟁, 앞으로 어떤 양상으로 펼쳐지게 될까요?

<질문 4> 야당이 정부에 대한 총공세에 나선다 하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현 지지율이 워낙 높고 또 자칫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이 아닌가 싶은데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인준 문제도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헌재소장의 경우 국회 동의가 있어야 임명 가능한데, 지금으로서는 인준안 통과를 장담하긴 쉽지 않아 보여요?

<질문 6>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 40일 가까이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대야관계가 단단히 꼬인 모양새입니다. 정부로서도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텐데, 지금의 대치 정국, 해법은 없는 걸까요?


<질문 7> 정부와 야당의 대립이 계속되다 보니 애초에 얘기했던 협치 정신은 지금 거의 사라진 상태입니다. 야당의 사사건건 발목잡기 때문이냐, 아니면 높은 지지율을 믿고 직진만 하는 정부 탓이냐, 보는 시각에 따라 의견도 분분한 것 같은데요?


<질문 8> 야당 상황도 살펴보죠.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오늘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홍준표-원유철-신상진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지게 됐죠?

<질문 8-1> 홍 전 경남지사는 오늘 경선 출마 선언하면서 대선 배패는 스스로 초래한 결과라며, 처절한 반성으로 근본부터 시작해 보수우파를 재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친박 인적 청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했는데요. 대선때와는 사뭇다른 모습입니다?

<질문 9> 세 후보 중 친박계 대표주자라 할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 과연 친박계 의원들이 누구를 지지할지 또 최고위원에는 얼마나 많은 친박계 의원들이 입성할지도 관심이에요?

지금까지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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