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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특보 확대ㆍ강화…대구 34도ㆍ구미 35도 06-18 13:24


[앵커]

휴일인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고 있습니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돼, 사실상 전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여의도 물빛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제 옆에서 아이들은 물장구를 치고있고요.

그리고 어른들은 텐트 안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만 서있어도 정말 땀이 나는 날씨인데요.

더위의 기세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됐는데요.

서울은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광주에 이어서 대구와 영남 11개 시군에도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대구와 광주는 34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고, 서울도 32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 내륙엔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오늘도 볕이 무척이나 따갑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 역시 '매우높음'에서 '위험 수준'까지 치솟았고, 대부분 지역의 오존 농도도 '나쁨'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만약 야외수영장이나 등산 등 휴일을 맞이해서 바깥 활동 계획하신다면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크림도 잊지 말고 바르셔야겠습니다.

다음주에도 불볕더위는 이어집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서울의 낮기온 32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당분간 30도 이상을 웃돌며 뜨겁겠습니다.

더위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이렇게 더워도 해가 지고 나면 다시 날이 선선해지까요.

나오실 때 얇은 겉옷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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