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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강경화 임명 임박…여야 긴장 고조 06-18 13:03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ㆍ최형두 전 국회대변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요청한 강경화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이 어제로 종료됐습니다.

문 대통령이 강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정치권에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과 함께 관련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결국 어제까지도 강경화 후보자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도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문 대통령이 오늘 강경화 후보자 임명 강행에 나선다고 봐야할까요?


<질문 2> 야당은 강경화 후보자 임명 시 향후 청문회를 보이콧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대치 국면으로 이어질 경우 청문회 뿐 아니라 추경과 정부조직법 개편안 처리 등도 장담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질문 3> 정부와 야당의 힘겨루기가 결국 치킨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양상인데요. 지금의 대치 정국을 풀 수 있는 마땅한 출구전략은 없는 걸까요?

<질문 4> 청와대 인사 검증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만, 검증 부실의 불똥이 결국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튀는 모습이에요?

<질문 5> 문재인 정부 장관 후보자 중 첫 낙마자가 나온 데 이어 다른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서도 각종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남은 장관 3명에 대한 인선 속도도 느려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질문 6> 문재인 정부 인사에 대해 초반까지만 해도 '신선하다', 또 '파격적이다'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습니다만 지금은 '인사 실패', '코드인사' 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두 분께서는 문재인 정부 인사에 대한 평가, 또 개선점은 뭐라고 보시는지요?

<질문 7> 야당 상황도 살펴보죠. 자유한국당의 당대표 후보 등록이 어제 마감됐습니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조금전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는데요. 홍준표-원유철-신상진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지게 됐죠?

<질문 8> 세 후보 중 친박계 대표주자라 할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 과연 친박계 의원들이 누구를 지지할지 또 최고위원에는 얼마나 많은 친박계 의원들이 입성할지도 관심이에요?


<질문 9> 바른정당의 총 다섯명의 후보가 당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모두 3선 이내의 '젊은피'라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 바른정당 전당대회 관전포인트를 짚어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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