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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시작…"오후 4~5시쯤 최대" 06-18 11:48


[앵커]


무더운 날씨 속에 산과 바다로 나들이 떠난 차량 많습니다.

지금은 복귀를 서두르는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는데요.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서서히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기흥나들목부터 혼잡한데요.

차량들이 꾸준히 몰리면서 판교나들목 달래내고개 인근까지 시속 70km 내외로 차량 속도 줄어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일직분기점 인근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직 붐비는 곳은 없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낮 12시 서평택분기점을 시작으로 정체 구간이 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영동고속도로는 문막휴게소에서 여주나들목을 거쳐 여주분기점까지 20km 넘게 차량 속도가 뚝 떨어진 것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는 대체로 원할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394만대 이 가운데 40만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50분, 대전에서는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쯤 최대에 이른 뒤 저녁 7시에서 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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