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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에 폭염특보 계속…일요일 더 뜨겁다 06-17 20:46


남은 여름이 걱정될 정도로 벌써부터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당분간 내륙지역의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해 오늘 오전중에 폭염주의보 지역을 확대했고요.

광주에는 폭염경보를 내렸습니다.

내일 낮기온 서울 32도, 청주와 영월 33도, 광주와 합천지역이 34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 높게 올라가겠습니다.

자외선은 수십 분내에 피부 화상을 입을 정도인 매우높음을 보이겠고,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는 오존농도는 대부분 나쁨이 예상됩니다.

바깥활동하실 때 주의하셔야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지금 전국하늘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곳곳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강원도에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내일은 서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들고 한낮에는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열기가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중부서해안에 안개가 짙겠습니다.

기온은 서울 19도, 부산 18도로 선선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서울 32도, 춘천과 대구 33도까지 올라 폭염수준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당분간 시원한 비소식이 아직 없습니다.

폭염은 쉽게 꺾이지 않겠고 한동안도 메마른 날씨도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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