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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표 '홍 - 원 - 신' 3파전…당권레이스 시작 06-17 20:20

[뉴스리뷰]

[앵커]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당권레이스에 들어갔습니다.

당대표 선거에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원유철 전 원내대표, 신상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당의 새 대표 자리를 놓고 3명이 맞붙습니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원유철 의원, 신상진 의원은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나섰습니다.

대권주자였던 홍 전 지사는 '국정농단'으로 얼룩진 과거와의 단절을 통해 강한 야당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 전 경남지사> "저를 비롯한 한국당의 모든 당원들은 철저한 과거와의 단절, 혁신으로 출발을 하지 않고서는 이 당의 미래는 없습니다."

원내대표를 지낸 5선의 원 의원은 젊은 대표 체제가 필요하다면서 유력주자인 홍 전 지사를 견제했습니다.

<원유철 / 자유한국당 의원> "이번 전당대회가 지난 대통령 선거의 연장선이 돼서는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없다고 확신하고…가장 젊고 강한 후보인 원유철을…"

4선의 신 의원은 당 쇄신과 새로운 인물의 필요성을 주창했습니다.

<신상진 / 자유한국당 의원> "자유한국당이 몰락의 위기에서 다시 살아날려면 새로운 인물을 세워야되고 구태를 말끔히 청소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당 대표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최고위원에는 친박계 김태흠, 박맹우 의원을 비롯해 모두 8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한편, 오는 26일 당 대표 경선을 앞둔 바른정당은 광주에서 첫 권역별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출사표를 던진 이혜훈, 하태경, 정운천, 지상욱, 김영우 후보는 보수개혁과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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