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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첫 낙마 쇼크…강경화 카드 고수 06-17 20:10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정부의 인선 과정에서 첫 낙마자가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여론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수습책 마련에 고심하는 분위기인데요.

강경화 외교장관 카드는 유효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자진 사퇴로 귀결된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거취 파동.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낙마 사례에 검증 부실 논란이 불거지자 청와대는 적잖이 당혹해하는 모습입니다.

일단 청와대는 개혁 드라이브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법무부의 탈검찰화와 검찰개혁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와대가 개혁 추진의 동력을 다시 충분하게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청와대가 넘어야 할 장애물이 줄지어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야당은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사퇴를 요구하면서 청와대 검증라인의 인책론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당면 과제인 추경과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열쇠를 쥔 것도 야당입니다.

청와대는 여론의 향배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일단 문 대통령은 예고된대로 일요일(18일)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론 동향을 보면서 강 후보자의 임명 시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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