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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요일 불볕더위 계속…자외선ㆍ오존 주의 06-17 19:48


한낮에는 밖을 돌아다니기 힘겨울 정도로 연일 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당분간 내륙지역의 기온이 33도 안팎을 오를 것으로 예상해 오전 중에 폭염주의보 지역을 더 확대했고, 광주로는 폭염경보로 한단계 강화했습니다.

내일 낮기온 서울 32도, 청주와 영월 33도, 광주와 합천지역이 34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 높을 전망입니다.

자외선은 수십분 내에 피부 화상을 입을 정도인 매우높음을 보이겠고,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는 오존농도는 대부분 나쁨이 예상됩니다.

바깥활동하실 때 주의하셔야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주말 저녁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중부내륙에 오존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은 서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들고 한낮에는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열기가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중부서해안에 안개가 짙겠습니다.

기온은 서울 19도 등 대체로 선선하겠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서울 32도, 춘천과 대구 33도까지 올라 폭염수준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당분간 시원한 비소식이 아직 없습니다.

폭염은 쉽게 꺾이지 않겠고 메마른 날씨도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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