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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공항서 멸종위기 천산갑 비늘 400kg 적발 06-17 19:43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400kg에 달하는 천산갑의 비늘이 밀수중 적발됐습니다.

공항 당국자는 "현지시간 15일 아프리카 가나발 터키항공기에 실려온 '굴 껍데기' 라벨이 붙은 상자 16개를 검사한 결과 천산갑 비늘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세관은 적발된 비늘의 가치가 약 13억2천5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천산갑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식재료나 한약재 등으로 사용되며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널리 밀매가 이뤄져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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