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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골프] 강호들 줄줄이 컷탈락…김시우 공동 8위 06-17 17:57


[앵커]

메이저골프대회 US오픈에서 정상급 선수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김시우 선수는 공동 8위로 3라운드에 진출하는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이밖에 미국여자프로골프 소식을 묶어 최태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가 9번홀에서 홀인원을 할 뻔했습니다.

하지만 매킬로이는 이틀 동안 5오버파 149타를 치는 부진으로 컷 탈락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챔피언 더스틴 존슨도 공동 92위에 머물러 일찌감치 짐을 쌌습니다.

여기에 세계랭킹 3위 제이슨 데이도 컷탈락하면서 세계랭킹 1위부터 3위까지 톱 랭커들이 모두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US오픈에 처음 출전한 김시우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폴 케이시 등 4명의 공동 선두와는 두타 차입니다.

<김시우 / US오픈 2라운드 공동 8위>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2-3일 동안 고생했는데 치료받으면서 좀더 좋아지고 있고…우승 찬스는 마지막날 가봐야 생각해 보겠지만 지금 두타 차이니까 내일 잘해서 그 근처에 있어야 하니까…”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2라운드에서는 브룩 헨더슨이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헨더슨은 네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적어냈습니다.

우리나라의 허미정과 김효주가 근소한 차이로 선두 추격에 나섰습니다.

허미정은 이틀 연속 다섯타씩을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6위입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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