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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안경환 사퇴'에도 압박 수위 높이는 야권 06-17 17:11

<출연 : 김현 전 민주당 의원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안경환 전 법무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면서 야권은 청와대를 향한 공세 고삐를 바짝 조였습니다.

안 전 후보자의 사퇴가 강경화 대치 정국과 여론추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김현 전 민주당 의원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안경환 전 후보자 사퇴를 계기로 강경화, 조대엽, 김상곤 후보자 등에 대한 추가 사퇴를 촉구하면서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하룻밤 새 정부와 여당, 야당의 공수 전환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2> 각종 인사 논란에도 잠잠하던 조국 책임론이 이번 사태로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두 사람의 개인적 친분도 영향을 미쳤을 텐데요. 자신의 서울대 법대 스승이었던 안 전 후보자에게 느슨한 잣대를 적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뼈아픈 부분이겠죠?

<질문 3> 이런 가운데 야당은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을 국회 운영위에 출석시켜 인사 참사의 원인을 밝히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실화 될 수 있을까요?

<질문 4> 청와대의 법무부 장관 인선 작업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됐습니다. 개혁 성향을 갖춘 비검찰 출신이 다시 중용될 지 아니면 검찰 출신 인사가 입각될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1> 안정적인 인선을 위해 현역의원 카드를 꺼내는 게 유력하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질문 5> 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재송부 기일을 오늘로 지정, 채택하지 않을 경우 내일 임명 강행에 나설 것을 시사했었죠. 한국당과 바른정당, 국회 보이콧까지 거론하고 있는데 문 대통령 어떤 선택할까요?

<질문 6>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죠. 강 후보자 인선을 미룰 명분이 약한 만큼 야권에서도 고심이 클 것 같은데요?

<질문 7> 오는 28일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시작으로 여야의 재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번에도 야당 공조가 변수가 될 것 같은데 관건은 국민의당이죠. 호남 여론을 의식해 결국 정부에 협조하는 방향으로 돌아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죠?

<질문 8> 고위공직 후보자 보고서 채택에 찬성한다는 등 문생큐 행보를 이어간 박지원 전 대표가 오늘 "문재인 정부의 인사 고공행진도 그물망에 걸렸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안경환 전 후보자 사퇴 계기로 다시 공세 모드 나설까요?

<질문 9> 7월 3일, 6월 26일 전당대회를 치르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연일 변화와 혁신을 외치고 있지만 좀처럼 주목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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