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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안경환 후폭풍…청와대 추가 인선 제동 걸리나 06-17 16:02

<출연 :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ㆍ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기자회견까지 자청하며 의혹 정면돌파에 나섰던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야권은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책임론 제기와 함께 다른 후보자들에 대해서도 강한 공세에 나설 전망입니다.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ㆍ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과 함께 관련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안경환 후보자, 어제 오전 기자회견 때까지만 해도 청문회까지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는데 왜 돌연 사퇴로 입장을 바꾼 걸까요?

<질문 2> 안 후보자의 사퇴가 문재인 정부의 개혁 드라이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입니다. 애초에 조국-안경환, 이른바 '비검찰 투톱'으로 강한 검찰 개혁을 이끌겠다는 계획 아니었습니까?

<질문 3> 안경환 후보자 뿐 아니라 다른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각종 의혹도 끊이지 않습니다. '인사 5대 원칙' 논란 이후에 지명된 인물들인 만큼, 좀 더 꼼꼼한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직도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뜻은 아닐까요?

<질문 4> 야권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조국, 조현옥 두 수석을 국회로 출석시키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이 연기됐고, 28일엔 또 한번의 '슈퍼 수요일'이 성사될 전망인데요. 지금의 대치 정국 분위기 상, 야당의 총공세가 펼쳐진다고 봐야겠죠?

<질문 6> 문 대통령이 오늘까지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한 상황인데, 결국 임명 강행을 위한 수순 아니냐는 관측입니다. 정부와 야당이 강대강으로 치닫는 가운데 양측 모두에 어떤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7> 이처럼 대한 야당의 공세 수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만, 갤럽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83%에 이르렀습니다. 문 대통령에 대한 여론과 정치권의 시각 차, 이유가 뭐라고 보시는지요?

<질문 8>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이 야당에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야3당이 일단은 인사 문제 등에 있어 공동전선을 형성하는 듯 보이지만, 국민의당의 경우 호남민심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지금의 공조 분위기가 얼마나 이어질 수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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