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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토마토에 풍덩'…퇴촌 토마토 축제 06-17 15:46


[앵커]

'토마토 축제'라고 들어보셨는지요.

토마토를 으깨고 던지면서 즐기는 유럽의 축제로 알려져 있는데요.

경기도 광주에서도 토마토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토마토 축제가 한창인 퇴촌면 공설운동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서 있는 곳이 바로 토마토 풀장인데요.

풀장 안이 온통 새빨간 토마토입니다.

맛있는 물놀이에 푹 빠져 있는 사이 몸은 토마토로 범벅이 됐지만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올해로 열다섯번째를 맞는 토마토 축제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서 열렸습니다.

퇴촌은 청정 토마토의 고장으로 당도가 굉장히 높고 품질도 좋은 토마토를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토마토 높이 쌓기,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등 토마토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은데요.

특히 토마토가 가득한 풀장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체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출출한 속을 달래줄 토마토 관련 먹거리도 즐길 수 있고요.

행사장 주변에 위치한 경안천 생태습지공원, 팔당 물안개공원 등 볼거리도 많습니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싱싱한 토마토를 시중가격보다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축제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제철 맞은 토마토와 함께 오늘 만큼은 말 그대로 새콤달콤한 하루입니다.

더위에 지친 요즘, 토마토축제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퇴촌 토마토 축제에서 연합뉴스TV 한유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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