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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곳곳 폭염특보…수도권 오존주의보 06-17 15:12


[앵커]

주말인 오늘 불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광주에서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중란천 물놀이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날이 이렇게 더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분들께서 이곳으로 주말 나들이 떠나온 모습 많이 확인 할수 있는데요.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더위의 기세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어제 서울의 낮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올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었는데요.

오늘도 땡볕더위가 이어지겠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특히 광주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주말을 맞아 외출 계획 있으시다면 노약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낮기온 32도, 광주 33도, 대구 31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뜨겁겠고, 자외선도 무척이나 강합니다.

다만 동해안 지역은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와 낮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겠지만, 제주와 영남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엔 오존농도가 나쁘겠습니다.

특히 오후 2시를 뒤에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더위의 기세는 꺾일 줄 모르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낮기온 31도, 모레인 월요일 역시 30도를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주 후반엔 남부지방에 비소식이 있지만 당분간 더위는 지칠줄 모르겠습니다.

뜨거운 주말입니다.

외출 시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도 꼭 챙겨바르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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