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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안경환 사퇴…文정부 검찰 개혁 급제동 06-17 13:49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로 지명된 지 닷새 만에 결국 자진사퇴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시스템도 비판의 도마에 오르게 됐습니다.

두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자리하셨습니다.

<질문 1> 안경환 전 후보자, 해명 기자회견만 해도 "기회를 준다면 마지막 소명으로 생각하고 검찰개혁을 하겠다""사퇴하지 않겠다"며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그런데 약 8시간 만에 번복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질문 2> 앞서 청와대에서 "결정적 하자 나오면 지명철회 가능하다"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고, 추미애 대표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것인지 스스로 되짚어보면 된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죠. 이런 당청 기류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질문 3> "검찰 개혁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청와대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이 역점을 둔 검찰개혁의 동력이 상실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인사 검증의 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책임론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허위 혼인신고를 청와대가 미리 인지했느냐 여부를 두고 양측의 말이 엇갈리지만 부실검증 책임은 피하기 어려울 텐데요. 조국 수석의 입지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5> 자연스레 다음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탈검찰화를 강조하는 만큼 새 후보자 역시 비 검찰 출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이 다가왔습니다. 청와대가 그간 강 후보자 임명을 강하게 피력한 만큼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각에서는 안경환 후보자 사퇴로 전략수정이 불가피하지 않겠냐는 지적도 나오지만, 강경화 후보까지도 밀리면 안된다는 절박감이 작용하는 건가요?

<질문 7> 음주운전과 거짓해명 등에 휩싸인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논문 표절 논란이 제기된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야권의 지명 철회 공세가 고조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청와대의 향후 대응방안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이런 가운데 지명된 후보자의 연일 불거진 의혹과 야당의 공세에도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갤럽에 따르면 지난주보다 1% 포인트 오른 83%로 조사됐는데요. 어떤 의미로 해석하십니까?

<질문 9> 자유한국당의 새 지도부 구성을 위한 후보자 등록이 오늘 진행됩니다. 일단은 홍준표, 원유철, 신상진 세 후보의 3파전이 예상이 되는 가운데 당의 주도권을 쥔 친박의 향배가 관건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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