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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거제 상가 밀집지역 화재…열차 운행 지연 06-17 12:10


[앵커]

오늘 새벽 경남 거제에서는 아파트 단지 인근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8동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관제시스템 장애로 KTX 등 고속열차 운행이 무더기로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도 있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강은나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건물 뒷편의 불길까지는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오늘(17일) 새벽 2시 50분 쯤 경남 거제시 능포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상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밀집된 점포 8곳이 불에 탔습니다.

어제(16일) 저녁 6시쯤에는 부산 기장군의 한 산업용 펌프 생산 공장의 도장작업실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근로자 1명이 손에 부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도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장작업 중에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16일) 9시40분쯤에는 코레일 고속철도 교통관제센터 서버시스템에 장애가 생겼습니다.

서버는 1시간 만에 복구됐지만, 경부선과 호남 고속선 등 고속열차 20대의 운행이 최대 40분까지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16일) 저녁 6시10분 쯤 강원 춘천시 서면에서는 52살 장 모 씨가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트럭 위로 굴착기를 올려싣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저녁 7시 쯤 부산 성북동 부산신항 물류단지에서도 43살 김 모 씨가 화물차 엔진을 정비하던 중 차체에 깔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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