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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내륙 폭염특보…광주 올 첫 폭염경보 06-17 11:51


내륙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에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고, 폭염주의보는 서쪽을 넘어 내륙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는데요.

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노약자는 외출을 되도록 자제하고, 야외활동 하실 때는 틈틈이 그늘이나 냉방이되는 실내에서 휴식을 취해 주시기바랍니다.

오늘도 전국에서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오존이 짙어질 가능성이 큰데요.

오존은 유일한 예방책이 바깥에 나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볕이 뜨거운 2시에서 5시 사이에는 실시간 기상정보를 꼭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새벽에 꼈던 안개가 걷히면서 차차 맑은 하늘 드러나고있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더 빠른 속도로 올라갈텐데요.

낮 최고기온 서울 32도, 대전 33도, 광주 34도까지 올라가겠고, 동해안만 25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열기는 점점 쌓여가는데, 당분간 뚜렷한 비예보가 없습니다.

낮 수은주가 좀처럼 30도 밑으로 내려가지 못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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