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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안경환 사퇴…순항하던 문재인 정부 첫 제동 06-17 11:47

<출연 : 최진 세한대 부총장ㆍ안형환 단국대 석좌교수>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지명 발표 5일 만에 전격 사퇴했습니다.

이로써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두 분의 평론가와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최진 세한대 부총장ㆍ안형환 단국대 석좌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어제 저녁 8시쯤 자진사퇴를 했습니다. 오전 기자회견만 해도 기회를 준다면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는데요. 약 10시간 만에 물러나는 퇴로를 선택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질문 2>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서 여권은 추가 낙마는 없다는 방침지만, 야권은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문제라며, 조국 민정수석의 교체까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국 수석이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질문 3> 안경환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인사에 첫 제동이 걸렸습니다. 문 대통령이 야당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협치'를 확대할까요, 아니면 조금 더 진보 성향을 강화하는 후속 인사를 통해 '선명성'을 강화할까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4>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로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들의 청문회 통과 가능성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안경환 후보자의 낙마가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5>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국회에 요청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일이 오늘로서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이 18일 강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지 주목되는데요. 안경환 후보자의 사퇴로 정치적 부담이 커지지 않았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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