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1인 가구 늘면서 인기…'미니' 수박 연구 활발 06-17 10:46


[앵커]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이 크기는 작아지고, 색깔은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1인 가구가 늘고, 다양해진 기호에 따라 수박도 각양각색의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보통 수박의 5분의 1 크기의 '미니 수박'입니다.

일반 수박은 땅에서 자라지만, 미니 수박은 넝쿨을 위로 올려 키웁니다.

재배 기간은 짧아졌고, 당도는 큰 수박 못지않습니다.

사과보다 조금 큰 크기의 수박입니다.

크기도 작고 가볍기 때문에 같은 면적에서 일반 수박보다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한 번에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의 과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덩어리가 큰 수박은 달라진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작게 만드는 연구가 활발합니다.

<정택구 /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농업연구사> "1인 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수박에 따른 소비 패턴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미니 수박 등 작은 소형과를 많이 원하는 소비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노랑, 파랑 등 다양한 색깔의 수박 연구도 한창입니다.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 변신 중인 수박, 이에 맞는 새로운 재배 방법도 머지않아 보급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 이승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