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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하동 매실 미국 등 10여개국 해외수출 06-17 10:41


[앵커]

여름철 가정상비약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매실이죠?

지리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섬진강 줄기 맑은 물을 먹고 자란 경남 하동 매실이 출하되고 있습니다.

현장을 김동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리산 청정지역인 경남 하동군.

작은 숲처럼 울창하게 자리 잡은 초록빛 매화나무에 매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농민들은 나무마다 탐스럽게 영근 매실을 따느라 손길이 분주합니다.

하동군 매실은 지리산 맑은 공기와 섬진강 맑은 물 등 최상의 자연조건에서 재배됩니다.

초록빛 하동 매실은 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등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영양이 풍부하고 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동 매실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3년간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매실은 탐이 나지만 막상 일손은 부족해 농민들은 지자체에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김남식 / 농민> "농촌 현재 상황이 일손이 부족하다 보니 누구라도 와서 도움을 주시면 고맙게 생각하죠. 많은 도움도 되고요."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딴 매실은 인근 선별장으로 옮겨져 전국 대형마트 등으로 향하며 액기스 등 가공품은 미주, 동남아, 호주 등 세계 10여국에 수출됩니다.

올해 하동에서 생산된 매실은 굵은 것 기준 ㎏당 1천600원에 판매됩니다.

연합뉴스 김동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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