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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ㆍ스켈레톤 대표팀 평창 향한 금빛 질주 06-16 21:54

[뉴스리뷰]

[앵커]


평창에서 올림픽 사상 첫 썰매 종목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우리 대표팀이 최근에는 얼음 대신 지상 훈련중입니다.

금메달을 향해 달리는 우리대표팀의 훈련 현장에 소재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썰매를 타고 얼음 위를 달려야 할 선수들이 한창 웨이트 훈련중입니다.

지난 4월 진천 선수촌에 입촌한 선수들은 잠시 썰매는 잊고 이달 말까지 근력 강화 훈련에 집중할 예정.

어깨가 떨어져 나갈 것 같고, 다리는 후들거리지만 안방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썰매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을 위해 이를 악뭅니다.

<서영우 / 봅슬레이 선수> "썰매가 아무래도 무겁다보니까 폭발적인 힘과 육상훈련을 병행하면서 스피드까지 겸비하기 위해서 비시즌 중에는 스타트만을 생각하고…"

봅슬레이 2인승 원윤종, 서영우는 2015~2016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두차례 우승하는 등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지만 지난 2월 세계선수권에선 21위까지 떨어지며 부진했습니다.


<이용 / 봅슬레이 대표팀 총 감독> "11월, 12월에 모두 소진을 하다보니까 1월달 2월달에는 급격한 체력 감소로 성적이 저조하게 나왔습니다. 강력한 훈련 파워보다는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할 수 있도록 근지구력 형태로…"

내부 경쟁도 치열해 출전선수 윤곽은 7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리는 원정훈련 이후 드러날 전망입니다.

스켈레톤의 윤성빈도 두쿠르스 등 쟁쟁한 경쟁자들에 맞서야 합니다.

<윤성빈 / 스켈레톤 국가대표> "다른 세계적인 선수들과 비교를 했을 때는 아무래도 경력에서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떤 트랙에 가든 그런 선수들은 많은 경험이 있고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선수들은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 사냥을 위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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