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뉴스초점] 안경환, 각종 논란에 해명ㆍ사과…'정면돌파' 가능할까? 06-16 20:53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ㆍ최형두 전 국회대변인>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전부터 국민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의혹 때문인데요.

하지만 사퇴보다는 정면돌파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의혹과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습니다. 동시에 검찰개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히기도 했는데요. 먼저 오늘 안경환 후보자 기자회견, 어떻게 보셨는지요?

<질문 2> 안경환 후보자의 여러 의혹과 논란 중에서도 '몰래 혼인신고'와 같은 사생활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개인의 사생활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또 하나의 결격 사유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3> 안경환 후보자는 또 아들의 고교 재학시절 학교 징계 과정에 개입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 안 후보자는 탄원서를 제출 했을 뿐, 압력은 없었다고 반박합니다. 향후 청문회에서 공방이 예상되는 부분인데요?

<질문 4> 현재 야당은 안경환 후보자에 대한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안 후보자는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인데요. 그런데 조금 전, 청와대에서 청문과정에서 '결정적 하자'가 나오면 지명철회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결국, 이번 청문회를 통해 안경환 후보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질문 5> 인사에 대한 의혹이 줄을 잇자 야당의 비판이 인사 검증을 총괄하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야당 내에서는 '조국 책임론'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야당의 주장대로 조국 민정수석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한편,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야당은 강 후보자 임명 강행시 강경 대응을하겠다고 하는데요. 야당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시는지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강경화 후보자의 임명 강행 예고에 따른 후폭풍이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8> 여론조사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갤럽이 오늘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83%'로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최근 인사 잡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은 편이네요?

<질문 9>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소폭 상승하고 다른야당의 지지율은 제자리걸음인데요. 인사 문제를 두고 야당이 적극 공세에 나서고 있지만 좀처럼 지지율 반등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는데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