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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천사들의 합창…씩씩하게 함께 따뜻하게 06-17 09:00

멕시코에서 이주해 한국에 정착한 김의주 씨와 까리나 씨네 가족.

부부는 해인이, 해진이, 해민이 세 아이가 멕시코의 위험한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염려돼 2년 전 한국에 정착하게 됐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낯선 한국에서의 생활은 그리 녹록치 못했다.

한글을 모른다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남모르게 따돌림을 당했던 것.

많은 어려움 속에서 꿋꿋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해인이와 해진이에게는 아버지 의주 씨의 따뜻한 위로가 절실하기만 한데…

하지만 멕시코와 한국을 오가며 장기간 출장을 다니느라 늘 바빴던 의주 씨는 그동안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다독여줄 여유가 없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의주 씨는 일보다는 가족을 선택하기로 결정한 의주 씨!

시간을 쪼개 해인이의 소원인 축구경기를 보러가고 직접 저녁식사를 차려주는 등 되도록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하려고 하는 노력하는데…

과연 아이들은 이런 아빠의 노력에 마음을 열어줄까?

김의주 씨와 까리나 씨 그리고 해인, 해진이와 막내 해민이까지!

한국에 적응하기 위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다섯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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