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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임원 "최태원 회장에 암호로 사면 미리 알려" 06-16 18:29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뇌물혐의 재판에 출석한 SK그룹 임원이 광복절 사면 전 최태원 회장에게 사면 사실을 미리 알렸다고 증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SK그룹 김영태 고문은 교도소에 수감된 최 회장을 찾아 "왕 회장이 귀국을 결정했다. 몇 가지 숙제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 고문은 "면회가 녹음되기 때문에 암호를 사용했다"며 "'왕 회장'은 대통령, '귀국'은 사면, '숙제'는 당시 대기업이 갖고 있던 고용 및 투자에 관한 숙제였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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