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박태환 6년만의 세계선수권 출전 "금메달로 명예회복" 06-16 17:57


[앵커]

리우 올림픽에서 충격적인 성적을 거둔 뒤 박태환 선수는 여러 국제대회를 통해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다음달에는 6년만에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확실한 명예회복을 노립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여곡절끝에 리우 올림픽에 나섰지만 출전한 전 종목에서 예선 탈락한 박태환, 오히려 올림픽 이후 기록이 향상돼 개인 최고 기록에 근접하는 등 희비가 엇갈리는 지난 시즌을 보냈습니다.

박태환은 다음달 헝가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6년만에 출전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리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주종목 400m를 비롯해 200m와 1500m 경기에 출전하는 박태환은 조심스레 금메달을 바라봅니다.

<박태환 / 수영 국가대표> "한달 반 정도 남았는데 그 기간동안 마무리 훈련 잘하고. 몸상태 잘 조절해서 경기 임한다면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을까…금메달 화이팅"

리우 올림픽 400m 예선 탈락은 박태환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온 사건.

박태환은 리우 올림픽 400m 결선 영상을 계속 되돌려보며 세계선수권을 미리 그려보고 있습니다.

<박태환 / 수영 국가대표> "작년 올림픽에 결승 뛰었던 선수들과 같이 뛰어보고 싶어요. 결승무대에서 같이 뛰어보고 싶고 같이 레이스 하고 싶고…"

어느덧 20대 후반이 된 박태환은 선수 생활의 후반기를 세계기록 경신으로 장식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최적의 시점은 내년으로 설정했습니다.

<박태환 / 수영 국가대표> "세계기록에 대해서는 제가 수영을 떠나기 이전에 좋은 시기라는 거는 아시안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최선을 다해야죠."

한편 박태환은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맺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물살을 가를 수 있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