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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 속 오존주의보…주말 내내 불볕더위 06-16 15:33


[앵커]

서울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이렇게 그늘 아래 있으면 그나마 좀 낫지만 전국적으로 볕이 무척이나 꽤나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전역에는 오존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무엇보다 서울에는 올해들어서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는데요.

서울 외에도 경기와 충남, 충청 호남 등 서쪽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황입니다.

현대 서울기온이 32.6도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고요.

광주도 32.8도 까지 올라오면서 서쪽지방중심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당분간 30도를 웃도를 더위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잠깐씩 소나기는 쏟아지지만 비다운 비 소식이 없기 때문인데요.

주말에도 서울 31도, 대구 33도까지 올라가면서 내내 더위가 심하겠습니다.

나들이 계획 하셨더라도 틈틈이 실내에서 휴식을 꼭 취해주셔야겠습니다.

낮 동안 전국적으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고, 서쪽지역은 특히 더 뜨겁겠습니다.

자외선과 오존 유의하셔야할텐데요.

오후부터는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강원영서와 충청, 호남내륙으로는 저녁무렵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2도, 전주 33도, 강릉 23도 등 동해안은 동풍이 불어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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