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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오늘 - 185화 : 특별한 시간 여행, 농부네 텃밭 도서관 06-17 19:50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전남 광양에는 특별한 도서관이 있다.

달콤한 매실향이 코끝을 찌르는 이곳은 서재환(62) 관장이 운영하는 농부네 텃밭 도서관이다.

그러나 이름만 도서관 일뿐 이곳을 천천히 둘러본다면 도서관보다는 놀이터라는 말이 더 어울릴 듯하다.

365일 항상 개방되어 있는 이곳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하여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자연과 함께 하는 텃밭 워터파크부터 시작해 그네, 미끄럼틀 등 그가 직접 만든 놀이기구로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논다.

그런 아이들을 볼수록 서재관 씨는 책임감이 더욱 강해진다는데….

아내 장귀순(55)씨는 그런 남편을 보고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평생을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온 남편의 성향과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알기에 소리 없이 묵묵히 응원을 해 주는 중이다.

"잘 먹고 잘 놀고 재밌게 살자"를 인생철학으로 생각하는 서재환 씨 답게 그의 손을 거친 이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조금 서툴더라도 혹은 조금 다치더라도 아이들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고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 다는 서재환 씨 부부.

그곳엔 특별한 것이 있다.

아이들과 관장님이 함께 만들어 가는 텃밭 도서관의 하루를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보자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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