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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비리' 홍만표 변호사, 항소심서 징역2년으로 감형 06-16 14:44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게서 각종 청탁 명목으로 뒷돈을 받아 재판에 넘겨진 홍만표 변호사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감형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홍 변호사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년과 추징금 2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정 씨에게서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3억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선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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