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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ㆍ1인가구 증가…맞춤형 영양관리 나선다 06-16 10:30


[앵커]

최근 인구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영양관리 취약 세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트륨과 당 과다 섭취가 증가하는 등 국민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자 정부가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계속되면서 올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707만6천명까지 늘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유소년인구 675만1천명을 처음으로 넘어설 전망입니다.

여기에 4곳 중 1곳에 달할 정도로 1인가구도 증가했습니다.

모두 상대적으로 영양관리가 취약한 세대입니다.

간편식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다보니 나트륨과 당류는 과다 섭취하고, 아침식사는 거르는 가구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 때문에 정부는 올해부터 식사대용으로 인기인 시리얼과 코코아 가공품을 시작으로 2022년 과일과 채소 가공식품까지 당류를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등 식품표시 체계를 개편합니다.

이를 통해 나트륨과 당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국민 비율을 5년 안에 10% 이상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의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만들고, 저소득층 유아와 임신부에게 영양상담과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합니다.

정부는 또 온라인에 떠도는 각종 식품관련 정보 가운데 신뢰성있는 내용만 골라볼 수 있는 통합 영양정보 플랫폼을 만들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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