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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들어서고 미군 옮겨오고…평택 100만 도시 된다 06-16 10:15


[앵커]

한적한 시골이었던 경기도 평택이 10년 내에 인구 100만의 대도시로 부상합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공장을 비롯한 대단위 산업단지가 잇따라 들어서고 주한미군 기지가 옮겨오는데 따른 겁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최대 반도체공장이 건설 중인 경기도 평택 고덕산업단지입니다.

2년여 공사끝에 이달말 완공을 앞두고 시험가동이 한창입니다.

삼성전자가 15조6천억원을 투자해 세계최대 규모의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공장을 짓고 있는 겁니다.

공장이 가동되면 41조원의 생산유발과 15만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됩니다.


전국에 흩어져있는 주한미군기지가 통합되는 팽성입니다.

미군과 가족을 비롯해 외국인이 대거 몰려들어 국제도시가 됩니다.

중국과 한국 자본이 합작해 홍콩이나 마카오같은 중화권 친화도시를 만드는 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서울 강남을 19분만에 주파할 수 있는 고속철도가 개통됐고 해상물류기지인 평택항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각종 개발이 이어지면서 주민들도 희망에 부풀었습니다.

<안산호 / 경기 평택시 고덕면> "삼성반도체가 우리 마을에 들어오고 또 주한미군이 우리 평택에 들어오고 한적했던 시골마을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뿌듯…"

현재 50만명인 평택시 인구는 조만간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공재광 / 경기 평택시장> "삼성반도체, 미군기지 이전 또 SRT 개통 그 다음에 산업단지가 9개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 속도는 지금 시작에 불과하지 않나…"

한적한 시골마을이던 평택은 조만간 경기남부 광역거점도시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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