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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실세' 우병우, 처음 공개법정 출석 06-16 09:04


'국정농단' 사태를 알고도 축소·은폐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오늘 처음 공개 재판에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오늘 오후 2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직무유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우 전 수석의 첫 공판을 엽니다.

일반적으로 첫 공판은 검찰이 우 전 수석의 혐의를 설명하는 '모두 진술'을 한 다음 우 전 수석 측이 이와 관련한 입장을 내놓는 절차가 진행됩니다.

우 전 수석은 공판준비기일에서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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