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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정 연타석포 홈런 단독 선두…SK 2연승 06-16 08:00


[스포츠와이드]

[앵커]

SK 최정이 연타석 홈런으로 4타점을 쓸어담으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홈런 단독 선두에 오른 것은 덤입니다.

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 시즌 홈런왕 최정이 몰아치기에 들어갔습니다.

1회 무사 1,3루의 기회에서 최정은 상대 선발 김재영을 상대로 석점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한화 역시 2회초 연속 볼넷에 송광민과 양성우의 적시타가 보태지며 1점차로 추격했지만 SK는 또 한번 최정이 나섰습니다.

최정은 3회말 다시 한번 김재영을 두들기며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습니다.

이날 시즌 21호와 22호 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팀 동료 한동민을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에 올라 2년 연속 홈런왕을 향해 시동을 걸었습니다.

한화는 9회 양성우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최정의 홈런포 2방과 선발 투수 박종훈의 6과 3분의 1이닝 2실점 호투를 앞세워 SK는 위닝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KIA가 3대 0으로 앞서가던 6회초 1사 2,3루 상황 대타 나지완이 이명우가 던진 공에 맞았습니다.

이과정에서 나지완과 강민호의 설전이 벌어지며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졌습니다.

두 팀의 감정싸움이 벌어진 경기는 7대 5, 기아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삼성은 선발 투수 김대우가 3년만에 선발승을 거두는데 힘입어 꼴찌 탈출에 한발 다가섰습니다.

9위 kt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삼성은 격차를 1경기차로 좁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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