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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경화구하기' 동분서주…대립격화에 답답 06-16 07:31


[앵커]

꼬일대로 꼬인 강경화 대치 국면에 여당은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중진의원들까지 나서 대야 설득에 총력전을 펴고 있지만 야당의 반발이 커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수순에 돌입하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야당은 과거 퇴행 정치 행태를 반복하고 있는 것인지 되돌아 봐야 합니다."

야당 설득을 위한 '막판 총력전'도 전개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다시 읍소 드리고 호소합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춰 국정 운영에 대한 공동 책임의식으로 지혜로운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4선 이상 중진의원들도 대야 설득 작업에 적극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우원식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3당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고 막판 접점찾기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대치 국면이 오히려 더욱 꼬이고, 격화되면서 당 일각에서는 답답하다는 반응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여권 관계자는 인사원칙이 다소 후퇴한 데 대해 청와대 차원의 좀더 분명한 유감 표명이 있었다면 상황이 조금은 달라졌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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