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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에게 노동 강요한 정신병원장 입건 06-15 22:53


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자들에게 청소, 중증환자 간병 등 노동을 강요하고 임금을 착취한 정신병원 원장 61살 A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신병원 원장인 A씨가 2014년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입원환자 29명에게 병원 청소, 배식, 환자복 세탁 등을 강요한 혐의로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작업치료를 핑계로 사리 분별력이 떨어진 환자들에게 고된 노동을 시키고 시간당 300원~2천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환자들의 자발적인 봉사였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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