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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투기 차단·맞춤 규제"…담합하면 입찰제한 06-15 21:44

[뉴스리뷰]

[앵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투기를 막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부동산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끊이지 않는 건설사들의 담합 행위에 대해서는 입찰참여 기회를 막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장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도 집 문제로 눈물을 삼키던 시절이 있었다며, 서민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아직도 아파트 융자금을 갚고 있습니다. 아파트 한 채를 온전히 보유하지 못한 장관 후보자는 국토부 역사상 처음…"

또 최근 부동산 과열 원인으로 투기를 꼽으며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지역별·계층별 대책을 내놓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일률적으로 LTV·DTI 규제를 강화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의 문제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점검하면서 대안을…"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와 관련해선 공공주택 부문부터 먼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공공택지 부분에 있어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생각…민간 부분에 있어서는 탄력적으로 하도록 하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세심하게 검토…"

담합 등 비리 건설사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부정당업체로 지정된 이후 끊임없이 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을 받는) 기간을 늦추고 다시 관급공사를 수주하고, 판결이 확정되기 전에 사면조치돼 사실상 아무 처벌을 받지 않는 관행은 끝내야…"

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된 기업형임대주택, 뉴스테이에 대해 개선책을 검토하겠다며, 이전 정권 정책도 좋은 부분은 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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