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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 대통령 '강경화 최후통첩'…야당 "전쟁선언" 06-15 20:53

<출연 :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ㆍ장성호 건국대 교수>

문재인 대통령의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반발하는 야당의 비판 수위가 거세지고 있는데요.

정치권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장성호 건국대 교수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 이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이 또 한 번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요?

<질문 2>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경화 후보자 임명 강행이라는 강공을 내세우는 배경에는 2주 앞으로 다가온 한미정상회담과 높은 국정지지율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강경화 후보자 임명 강행 움직임에 야당의 반발이 거셉니다. 조금 전,야3당 원내대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고해달라고 청와대에 요청했는데요. 여기에 따른 청와대의 조치가 있을까요?

<질문 3-1> 앞으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 표결과 남은 장관 청문회, 그리고 일자리 추경안까지 야당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데요. 더 이상 협치는 없다는 야당에 맞서 문재인 대통령의 돌파 카드가 있을까요?

<질문 4> 자유한국당은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표결 당시 보이콧을 감행했는데요.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표결에도 불참할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현역의원인 장관 후보자 세명이 청문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김영춘, 행정자치부에 김부겸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가 열린 지 하루 만에 청문보고서 적격 판정을 받았는데요. 조금전에 도종환 장관 후보자도 채택이 이뤄졌는데요. 예상된 수순이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한편, 또 다른 현역의원 장관 후보자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논문표절과 낙하산 인사 등 강도 높은 검증이 이뤄졌는데요. 낙마로 이어질 만한 사안이 있었는지, 현역의원 불패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질문 7> 문재인 대통령이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경환 법무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조만간 청문회 일정이 잡힐텐데요. 험로가 예상되는 후보자가 있다면, 누굴 꼽을 수 있을까요?

<질문 8> 특히, 안경환 후보자는 여성관 논란과 음주운전 고백 그리고 재산 증식 과정과 관련해 의혹이 제기된 상황인데요. 청와대 입장에서는 안 후보자의 의혹이 청문회에서 제대로 해명되지 않거나 낙마하게 되면 타격이 있지 않을까요?

<질문 9>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순방길에 오릅니다.이번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의 국제무대 데뷔전인데요. 정상외교가 6개월이상 공백을 보인 만큼, 어떤 외교력을 보여줘야 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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