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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추신수 13번째 멀티히트…코리안 메이저 리거 맹활약 外 06-15 18:00


[앵커]

코리안 메이저리거 타자들이 모처럼 동반 활약했습니다.

추신수는 시즌 13번째 멀티히트를 쳤고 김현수는 시즌 두번째로 1번 타자의 역할을 맡아 적시타를 때려냈습니다.

해외 스포츠, 최태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휴스턴에 0대 2로 끌려가던 4회초.

추신수의 타구가 투수 옆을 스쳐 지나가는 행운의 안타가 돼,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갑니다.

8회에도 유격수와 2루수 사이를 지나는 안타를 쳐 올 시즌 13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휴스턴은 6회 피셔의 빅리그 데뷔 첫 홈런을 시작으로 9점을 뽑아내 텍사스 마운드를 폭격했습니다.

추신수의 멀티히트 활약은 빛이 바랜채 팀은 휴스턴에 2-13으로 대패, 5연승 행진이 마무리됐습니다.

김현수가 55일만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시즌 첫 2타점 적시타를 때렸습니다.

김현수는 2대 5로 뒤져있던 4회초 2사 만루의 상황에서 화이트삭스 미겔 곤잘레스의 공을 받아쳐 깨끗한 우전안타로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4회 짜릿한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이후 타석에서는 침묵을 지켜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볼티모어는 화이트삭스에 10대6으로 승리하며 6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1회초, 테임즈가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크 리크의 밋밋한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월 아치를 만듭니다.

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오랜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테임즈는 2회에도 2루타를 기록하며 이날 3타점 경기로 부활을 알렸습니다.

시즌 17호 홈런을 터트린 테임즈는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 4위에 오르며 홈런왕 경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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