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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문 대통령 "강경화 임명시 협치없다 압박 수용 못해" 06-15 17:22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과 관련해 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임명할 경우 협치는 없다'는 야당의 압박을 수용할 수 없다며 임명 의지를 분명히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문재인 / 대통령>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이 마치 허공을 휘젓는 손짓처럼 허망한 일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반대를 넘어서서 대통령이 그를 임명하면 더이상 협치는 없다거나 국회 보이콧과 장외투쟁까지 말하며 압박하는 것은 참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청문회에서 후보자를 강도 높게 검증하고 반대하는 것은 야당의 역할입니다. 야당의 본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검증 결과를 보고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국민의 몫입니다. 강경화 후보자는 제가 보기에 당차고 멋있는 여성입니다.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외교관으로서 능력을 인정받고 칭송받는 인물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데 한국에서 자격이 없다면 어떻게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국민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야당도 국민의 판단을 존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외교적인 비상상황 속에서 야당의 대승적인 협력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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