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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강경화 임명 의지…정국 '강대강' 국면으로? 06-15 16:55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뜻을 밝히면서 정국이 '강 대 강' 대치국면으로 흐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각 구성과 추경안 처리 등 향후 정국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두분 모셨습니다.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장관 임명은 대통령의 권한임을 분명히 하면서 거듭 정면돌파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 자리에서의 발언인데 작심발언을 했어요. 정면 돌파를 선택한 배경은 뭘까요?

<질문 1-1> "국회의 검증 인정하겠지만, 참고사항일 뿐이다", "국민의 뜻" 따르겠다고요?

<질문 1-2> 특히 강 후보자 외교 전문가 국제사회에서 인정하는데 한국에서 자격 없다고 하는 것이 납득 안되는데요?

<질문 1-3> 가장 큰 걸림돌은 야당과의 협치다, 당장 한국당은 물론 국민의당도 거세게 반발하는 모습입니다. 정부조직법, 일자리 추경 예산안 부터 제대로 처리될 수 있을 지 우려된다, 어케 전망하시나요?

<질문 1-4>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 청문회도 가시밭길입니다. 당장 오늘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여당의 지원사격이 있었지만 어느때보다 검증의 칼이 날카로워지는데 시작은 이렇게 화기애애 했지만 논문표절, 낙하산 인사 공격이 거셌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 2-1> 특히 이어지는 김상곤, 안경환, 송영무, 조대엽 후보자. 야당이 단단히 벼르는 모습인데요?

<질문 2-2> 이들도 강경화 후보자 처럼 국민 여론 기준으로 임명 여론 결정될까요?

<질문 3> 문재인 정부 1기 내각 윤곽 드러내는데 장관은 개혁 성향의 대선캠프 인사로, 차관은 전문 관료 출신으로 채워졌습니다. 야당, 보은 코드 인사 여권 철학이 맞아야 맞서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4> 문 대통령, 어제 17개시도지사, 내년 개헌, 제2국무회의 신설, 지방분권형 개헌 약속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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