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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회 재판 힘들다'는 최순실…검찰, 성동구치소로 이감 검토 06-15 16:13


구치소와 법원간 거리가 멀어 재판을 준비하기 힘들다고 호소해온 최순실 씨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송파구에 있는 성동구치소로 옮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과 최 씨의 재판에서, 최 씨의 구치소 이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곧 이전할 성동구치소는 최 씨가 처음 수감됐던 서울구치소와 법원까지 거리가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최 씨 측은 검찰의 배려에 고맙다고 말하면서, 재판부의 협조 공문으로 구치소에서 '주말 접견이 가능하다'는 이메일을 받았다고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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