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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불볕더위…일부 자외선지수 '위험' 06-15 14:39


[앵커]

전국에서 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30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햇볕이 뜨겁다 못해 따가울 정도로 내리쬐고 있습니다.

따뜻한 바람까지 불어오면서 열기는 점점 쌓이고 있는데요.

따라서 오늘도 기온은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낮에 서울이 29도, 광주 30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 가까이 올라가겠고, 대구 등 영남내륙지방은 32도 안팎까지 치솟겠는데요.

자외선도 전국적으로 매우 강합니다.

특히 울진 등 영남동해안 지역은 자외선 지수 '위험' 단계로 바깥 활동 하실 때는 화상 입지 않도록 차단을 꼼꼼히 해주셔야겠고요.

무엇보다 오존도 함께 말썽을 부릴 가능성이 높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 동안 미세먼지 자체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밤부터는 대기정체에다 국외 유입까지 더해져 수도권 등 중서부와 영남지방에서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여러모로 비소식이 간절합니다만 당분간 별다른 비예보가 없습니다.

내일 충청과 호남 내륙에 소나기만 잠시 지날 뿐인데요.

더위는 더 심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서울도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한낮 기온이 쭉 30도 안팎에 머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숲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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