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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병사'→'외인사'로 06-15 13:35


서울대병원이 시위 도중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뒤 숨진 농민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에 사인을 기존 '병사'에서 '외인사'로 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은 최근 윤리위원회를 열어 그간 논란이 됐던 백씨의 최종 사망 원인을 이같이 변경했습니다.

백씨는 2015년 11월14일 '민중총궐기' 시위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10개월 이상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 지난해 9월25일 숨졌습니다.

당시 주치의인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는 사망원인을 '병사'로 적은 사망진단서를 작성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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