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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의 화려한 변신…'수상레포츠 스쿨ㆍ기후변화센터' 06-15 10:29


[앵커]

부산지역 폐교가 학생들을 위한 수상레포츠스쿨과 기후변화센터로 거듭나면서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폐교의 화려한 변신, 차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00년 폐교한 부산 가락초등학교 해포분교가 청소년을 위한 수상레포츠스쿨로 변신했습니다.

분교 안에 수영장을 만들어 청소년에게 생존 수영을 가르치고, 강의실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이 한창입니다.

분교 주변 낙동강가에서 카타마린과 동력보트를 타며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황선우 /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과 협동심도 기르고, 오늘 최고의 추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광초등학교 학리분교는 폐교 10년 만에 '기후변화교육센터'로 탈바꿈했습니다.

태양광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고, 페달을 밟아 전기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부산지역 폐교들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폐교 33곳 중 6곳은 청소년 교육을 위한 체험시설로, 16곳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교육부를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해 37차례 부산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 차근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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